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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여행정보/홍콩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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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섬 : 차시우바오 (차시우빠오) 叉燒包 Steemed Pork Bun 차시우바오 (차시우빠오) 叉燒包 Steemed Pork Bun 딤섬의 한 종류인 차시우바오입니다. 한국으로 치면 호빵에 가까운 음식입니다. 차시우라는 것은 바비큐 소스가 첨가된 돼지고기 요리를 말합니다. 차시우 소를 넣은 호빵인 셈이지요. 중국식 바비큐 소스의 독특한 맛이 일품입니다.
정말 괜찮은 럼주 말리부 MALIBU RUM 안녕하세요 AAHK의 케이입니다. 오늘은 홍콩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술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방금전 마카오에서 홍콩에 잠시 들른 친구가 가져온 술을 한 잔 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세요. 말리부 캐리비안 럼 코코넛 MALIBU RUM with COCONUT 제가 술쪽으로는 아는 바가 많지 않은 비전문가입니다만, 이 술은 정말 추천하고 싶네요. 맛이 일품입니다. 아주 부드럽게 넘어가고 향기가 아주 좋습니다. 술이라는 느낌 보다는 맛있는 음료의 느낌이 납니다. 한국에도 팔겠죠? 한번 시도해보세요.
홍콩의 음식, 아우남민牛腩麵 안녕하세요. 블로거 케이입니다. 이번엔 홍콩의 음식중에 하나인 아우남민牛腩麵을 소개합니다. 아주아주 오래전에 완탄민 혹은 완탄면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완탄 雲吞은 구름처럼 생긴 만두가 들어있는 홍콩식香港式 면麵 이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아우남민은 소고기 갈비가 고명으로 올라온 요리입니다. 보통은 위에 사진처럼 나옵니다. 완탄면과 다른점은 그저 완탄이 아닌 아우남 즉 소고기 갈비가 올라간다는 점이지요. 가격은 완탄면보다는 조금 비싸거나 같습니다. 사실 위에 있는 사진은 오늘 저녁으로 제가 먹은 아우남면인데요. 33hkd였습니다. 한국 돈으로 환산하면 5000원이 조금 안되는군요. 완탄면을 이미 드셔보셨다면 아우남면도 한번 시도해보세요. 이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아래 하트 버튼을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홍콩 먹거리 - 마이신 혹은 미시엔 米线. 홍콩에서 살다보면 음식에 적응할 수 없어서 잘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아무거나 잘 먹는 사람이라면 큰 문제가 없겠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한국인에게는 한국인의 고유한 식성이란게 존재하기 때문에 못먹는 음식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 분들도 드실 수 있을만한 음식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위 사진은 미시엔 米线 이라는 쌀국수입니다. 광동어로는 마이신이라고 합니다. 제 경험상 이 요리는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맛입니다. 우동보다는 가는 굵기의 쌀국수가 뜨거운 국물 안에 들어 있는 음식입니다. 국물의 종류는 맑은 육수에서부터 매콤새콤한 -중국어로는 수안라酸辣 - 맛을 가진 국물이나 혀가 약간 마비되는 듯한 매운 - 중국어로 마라麻辣 - 맛을 가진 국물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홍콩에서 입병이 났을 때 현지인들이 마시는 '야세이메이 二十四味' 홍콩에서 입병이 났을 때 현지인들이 마시는 '야세이메이 二十四味' 지난번 포스팅 내용은 홍콩에서 오라메디가 필요할 때 어떤걸 사야하는 지에 대해서 알려드렸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홍콩 사람들은 오라메디 같은 약을 사용하기보다는 량차涼茶(차가운 차)를 마셔서 몸 안에 있는 열을 내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량차, 즉 차가운 차는 그 자체가 차가운 것이 아니라 뜨거운 차임에도 몸의 열을 내리는 역활을 한다고 해서 량차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뜨거운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차갑게 해서 먹기도 합니다. 야세이메이라는 차는 한국어로 말하면 이십사미 二十四味 입니다. 말 그대로 스물 네가지 맛이 있는 차라는 이야기지요. 스물네가지 맛이 섞이면 어떤 맛일까요? 정답은 매우 쓰다. 입니다. 한국으로 치면 아주아주 쓴 한약같은..
[홍콩의 먹거리] 해남도 특산 닭요리 + 맛있는 소스 + 밥, 海南鸡饭 (하이난지판) 한동안 홍콩에 관한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저역시 홍콩에 온지 겨우 6개월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홍콩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기 때문이었죠. 매일매일 생활하면서 겪게되는 새로운 것들 중에 조금 특별하고 알면 유용할 것 같은 정보들을 정리해서 올리려다보니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그리고 홍콩의 날씨를 매일 소개해 드리는 것도 블로그 운영에 도움은 되지만 실속이 없는 것 같아서 잠시 홍콩에 관련된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홍콩에서 먹을만한 요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오늘 회사에서 일하다가 맛있는 점심을 사먹었기 때문이죠. 하.하.하. 요리의 이름은 하이난지판 海南鸡饭 입니다. (아래 사진을 참조하세요) 제 핸드폰 카메라의 성능이 좀 볼품없어서 이쁘게 찍히진 않았지만 대충 어떤 요리인지는 ..
홍콩의 먹거리 - 달콤한 에그 타르트 蛋挞 딴타 Egg tarte 홍콩에는 먹을 게 참 다양하게 많이 있는데 그 이유는 영국의 통치를 받았던 적이 있어서 동양임에도 불구하고 서양의 음식 문화가 함께 공존하기 때문입니다. 가까이에 있는 마카오는 포르투갈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포르투갈의 특별한 음식문화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도, 필리핀 등 외국에서 유입된 노동자들로 인해 그 나라들의 특색이 넘치는 음식들도 접할 수 있지요. 오늘 소개할 홍콩의 먹거리는 다름 아닌 달콤하고 바삭한 에그 타르트 Egg tarte입니다. 중국어로는 蛋挞 딴타라고 하지요. 아래 사진을 참고하세요. 사진 출처 : 구글 검색 에그 타르트의 유래는 마카오에 여행갔을 때 중국어로 적혀져 있던 것을 본 기억이 있는데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으므로 (사실 인터넷 검색하면 어딘가에서 나오겠지만) ..
홍콩의 먹거리 - 한국의 새우볶음밥과 비슷한 양조우차오판 扬州炒饭 홍콩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식당에가서 대체 뭘 멀어야 할지 고민한 적이 많을 겁니다. 중국어를 잘 모르는 사람은 사진이 없으면 요리를 고르기가 힘들다고 하더군요. 사실 중국에서 여러 해 살아서 중국어를 조금 할 줄 안다고 자부하고 있는 저 역시도 홍콩의 평범한 식당에 처음 들어갔을 때 메뉴의 구조에서부터 요리의 이름에 이르기까지 정말 생소한 나머지 대체 무엇을 주문해야할 지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혹시라도 홍콩에 여행이나 생활하러 오려는 사람들을 위해 홍콩의 먹거리라는 주제로 계속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 홍콩 먹거리 - 완탄민 雲吞麵 혹은 윈툰미엔 云吞面 - 홍콩 먹거리 - 싱조우차오미 星洲炒米 - 홍콩 먹거리 - 아오남민牛腩麵 혹은 니우난미엔牛腩面 (소고기탕면) - 홍콩 먹거리 - 식후에 마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