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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여행정보/홍콩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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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이화 레스토랑 아침메뉴 추이화 레스토랑에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사테 소스로 양념된 소고기가 고명으로 올라가 있는 인스턴트 누들입니다. 버터가 발라져 있는 오븐에 구운 모닝 브레드와 에그 스크램블, 홍콩식 밀크티가 함께 제공됩니다. 계란은 반숙 프라이로 바꿀 수 있습니다. 밀크티도 다른 음료로 바꿀 수 있어요. 가격은 48 HKD. 맛은 그저 그렇습니다. 홍콩 음식에 적응이 된 저는 그냥저냥 먹긴 합니다. 오늘 이걸 먹으면서 홍콩에 와서 처음으로 이 아침 메뉴로 식사했던 기억이 떠오르더군요. 그땐 정말 이 메뉴를 싫어했는데... 이제는 먹을만하구나. 하하하. 잘 적응하고 있나 봅니다.
홍콩의 먹거리: 각종 열대 과일 홍콩의 청과 시장이나 수퍼마켓에서는 한국에 비해 다양한 종류의 과일을 판매합니다. 한국에서 살 때는 잘 마주치지 못했던 과일들을 홍콩에서는 저렴하게 즐길 수 있죠. 1. 체리 그중에 하나는 바로 체리입니다. 한국에서는 체리라고 하면 칵테일용 체리외에는 먹어본 기억이 없네요. 깡통 통조림에 들어있는 체리의 맛은 그저 그랬습니다. 하지만 실제 체리를 먹어보면, 이 맛있는 걸 왜 통조림으로 만들어 먹나 싶을 정도죠. 2. 라이치 혹은 리치 Laichi, Litchi 荔枝 라이치는 중국이름을 영어로 발음한 이름입니다. 아마도 중국이 원산지인 모양인 이 과일은 한국에서는 먹어보기 힘든 과일이지요. 한국에는 비슷한 과일도 없어서 어떤 과일인지 비교하여 설명할 수가 없네요. 하지만 밑에 설명할 람부탄과 많이 비슷합니..
홍콩의 먹거리: 죽 + 요우티아오, 皮蛋瘦肉粥 + 油條 홍콩과 중국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죽을 자주 먹습니다. 한 끼 식사로 먹는 일상 음식입니다. 한국에서는 "죽"을 슬로우푸드 라고 하고, 병이 걸렸을 때 주로 먹는 음식이어서 병원 근처에 가면 쉽게 죽을 파는 식당을 찾을 수 있지요. 그래서인지 죽이 비싼 편인데요. 홍콩은 죽이 아주 저렴한 음식에 속합니다. 그리고 주문하면 바로바로 내어주는 패스트푸드 중에 하나이지요. 그냥 쌀만 가지고 만든 죽은 백죽白粥이라고 합니다. 한 그릇에 일반적으로 10달러 안팎입니다. 그 백죽을 기반으로 어떠한 재료를 넣느냐에 따라 죽의 이름이 바뀌고 가격도 조금씩 달라집니다. 예를들어 가장 흔한 조합은 皮蛋瘦肉粥 입니다. 돼지고기 살코기와 송화단을 썰어 넣은 죽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죠. 한그릇에 일반적으로 20달러 이상입니다...
홍콩 여행: 홍콩의 디저트를 즐겨보세요. 안녕하세요. 케이입니다. 홍콩에는 디저트로 즐길만한 것들이 아주 많은데요. 홍콩의 디저트와 그 디저트들을 즐길만한 장소를 소개하는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 내용은 계속해서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이 내용은 2018년 1월 9일에 업데이트되었습니다 1. 망고주스 2. 에그타르트 3. 계란 와플 (까이단자이 雞蛋仔 Egg Waffle) . 1. 망고주스 망고주스가 유명해 진 것은 디저트 전문점 후이라우샨 許留山 HUI LAU SHAN 때문일 겁니다. 위 사진도 후이라우샨 홈페이지에서 캡쳐해 온 것인데요. 홍콩의 유명한 여행지에는 후이라우샨의 분점이 많이 있어서 여행하시는 분들이 쉽게 선택할 수 있는 디저트이기 때문에, 그리고 수많은 여행객들이 블로그에 거의 찬양에 가까운 평가를 해놓아서 홍콩에 여행온..
홍콩의 먹거리 : 따끈 따끈한 뱀탕 한번 드셔보세요. 안녕하세요. 케이입니다. 한국에서는 뱀 요리를 먹을 수 있나요? 제가 아주 어릴적에는 집 근처에 건강원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뱀을 팔기도 하고, 개소주? 뭐 이런걸 팔던게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뱀을 파는 곳들이 다 사라져 버렸더라구요. 이야기가 살짝 다른쪽으로 흘러갔네요. 다름이 아니라 홍콩에서는 여전히 뱀탕을 먹을 수 있습니다. 식당들이 운영되고 있고, 또 뱀탕을 먹으러 아주 많은 사람들이 오기도 하지요. 홍콩생활을 시작한지 7년이 되서야 처음으로 뱀탕을 먹어보았습니다. 사진을 보여드릴게요. 이 뱀탕의 이름은 菊花五蛇羹 입니다. 다섯종류의 뱀으로 재료로 써서 걸죽한 탕을 끓인 뒤에 하얀 국화잎을 고명으로 올렸습니다. 뱀이 어떤 맛일까 호기심이 생겨서 먹어보았는데 의외로 맛이 깔끔하고 좋더군..
딤섬 : 샤오롱바오 Xiao Long Bao 小籠包 안녕하세요 케이입니다. 지난 주말에 딤섬을 먹고왔습니다. 여러가지 메뉴가 있었지만 그 중 하나의 사진을 포스팅합니다.. 바로 딤섬의 한 종류인 샤오롱바오. 한국어로 발음하면 소룡포입니다. 어릴적 무협소설을 읽다가 처음으로 접했던 샤오롱바오가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한국의 만두의 모습과 아주 비슷합니다. 원래는 상해에서 만들어진 요리인데 지금은 중국 전역에서 맛볼 수 있죠. 다진 고기를 얇은 만두피에 싸서 만드는 데, 먹을 때 그 안에 있는 뜨거운 육즙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입에 데이지 않게 조심히 먹어야 합니다. 보통은 생강을 채썬 후에 간장과 식초를 조합하여 소스를 만든 후 그 소스에 찍어 먹습니다. 홍콩에 오시면 한번 드셔 보세요. 일반적으로 딤섬을 제공하는 홍콩식 레스토랑에 가서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딤섬 사진 안녕하세요 케이입니다. 지난번에 찍어둔 딤섬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여동생 부부가 홍콩에 놀러와 하루 휴가를 내 함께 점심으로 딤섬을 먹었습니다. 홍콩에서 살면서 좋은 점이 있다면 아주 질좋은 음식을 쉽게 맛볼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홍콩의 먹거리, 과일의 왕 두리안 안녕하세요 케이입니다. 홍콩은 한국에는 없는 열대 과일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곳이지요. 동남아시아의 주변 국가들로부터 쉽게 수입해 올 수 있어서 열대과일이 참 많습니다. 물론 그 양이 아주 적습니다만 일부는 홍콩 자체에서도 생산이 가능합니다. 오늘 소개할 과일은 과일의 왕이라고 불리는 두리안입니다. 생김새는 위에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뾰족한 가시가 나 있습니다. 크기는 대략 큰것은 축구공 크기만합니다. 그리고 이 과일의 특징은 바로 지독한 냄새가 난다는 것이지요. 처음 냄새를 맡은 사람은 대부분 싫어합니다. 하지만, 그 맛을 본 사람들은 그 냄새마저도 향기롭다고 생각하지요. 저처럼요. 하하. 요즘 홍콩에 두리안 가격이 조금 내려서 어제 사먹었습니다. 딱딱하고 뾰족한 껍질을 벗겨내면 안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