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홍콩의 여행정보/홍콩 먹거리28

타이완 우육탕면 台湾牛肉汤面 Tung Chung의 春水堂 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설렁탕이 생각나는 소고기 국물에 큼지막한 소고기 세 점, 아주 약간의 당상추가 고명으로 올라간 면요리를 먹었습니다. 금액은 84 HKD인데 10퍼센트의 서비스 요금이 추가됩니다. 한국 돈으로 약 14000원 정도겠네요. 소고기 고명이 아주 크고 두꺼운데도 고깃살이 매우 부드러웠습니다. 2020. 1. 4.
베트남 쌀국수 날씨가 쌀쌀해지니 따뜻한 국물이 있는 식사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따뜻한 국물에 살짝 데쳐진 소고기가 듬뿍 올라온 베트남 쌀국수를 먹었어요. 2020. 1. 2.
추이화 레스토랑 아침메뉴 추이화 레스토랑에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사테 소스로 양념된 소고기가 고명으로 올라가 있는 인스턴트 누들입니다. 버터가 발라져 있는 오븐에 구운 모닝 브레드와 에그 스크램블, 홍콩식 밀크티가 함께 제공됩니다. 계란은 반숙 프라이로 바꿀 수 있습니다. 밀크티도 다른 음료로 바꿀 수 있어요. 가격은 48 HKD. 맛은 그저 그렇습니다. 홍콩 음식에 적응이 된 저는 그냥저냥 먹긴 합니다. 오늘 이걸 먹으면서 홍콩에 와서 처음으로 이 아침 메뉴로 식사했던 기억이 떠오르더군요. 그땐 정말 이 메뉴를 싫어했는데... 이제는 먹을만하구나. 하하하. 잘 적응하고 있나 봅니다. 2019. 6. 17.
홍콩의 먹거리: 각종 열대 과일 홍콩의 청과 시장이나 수퍼마켓에서는 한국에 비해 다양한 종류의 과일을 판매합니다. 한국에서 살 때는 잘 마주치지 못했던 과일들을 홍콩에서는 저렴하게 즐길 수 있죠. 1. 체리 그중에 하나는 바로 체리입니다. 한국에서는 체리라고 하면 칵테일용 체리외에는 먹어본 기억이 없네요. 깡통 통조림에 들어있는 체리의 맛은 그저 그랬습니다. 하지만 실제 체리를 먹어보면, 이 맛있는 걸 왜 통조림으로 만들어 먹나 싶을 정도죠. 2. 라이치 혹은 리치 Laichi, Litchi 荔枝 라이치는 중국이름을 영어로 발음한 이름입니다. 아마도 중국이 원산지인 모양인 이 과일은 한국에서는 먹어보기 힘든 과일이지요. 한국에는 비슷한 과일도 없어서 어떤 과일인지 비교하여 설명할 수가 없네요. 하지만 밑에 설명할 람부탄과 많이 비슷합니.. 2018.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