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와리와 미오7 [와리와 미오] 나사가 하나 풀린 듯 며칠 전 일주일간 기차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분명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데 안 보이는군요 ㅠ_ㅠ 이걸 어찌 해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2011. 3. 1. 와리와 미오 - 5 이유 없는 반항은 없어. --- 대충 그려놓고 선 정리하고 색칠하기 싫어서 한참을 묵혀두었다. 이렇게 간단한 카툰 조차도 끈기가 없어서 멋지게 완성하지 못하는구나... 2010. 6. 15. 와리와 미오 - 어느 오후 태양이 내리쬐는 어느 뜨거운 오후를 그려보고 싶었지만. 색칠하는게 귀찮아. --_--- 그리다 말았음..... 2010. 6. 1. 와리와 미오 - 4 와리와 미오 - 4 와리는 나비를 좋아해. 내가 베푼 친절이 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고 있는지도 몰라. 와리와 미오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정말?) --- 와리의 색이 바뀌었군요. -___- ; 귀찮아서 그대로 업로드 그림도 점점 제멋대로 2010. 5. 30. 와리와 미오 - 3 와리와 미오 - 3 약한 모습을 보이면 당연하다는 듯 빼앗길 때가 있다. 2010. 5. 22. 와리와 미오 - 2 와리와 미오 2 그려놓은지 조금 되었지만... 올리는게 귀찮아. 귀찮아..... 와리와 미오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정말?) 2010. 5. 8. 와리와 미오 - 1 미오는 심술궂다. 2010. 4.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