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 여행 정보/태국 여행

푸켓 여행: 파통 반잔 프레쉬 마켓에서 쇼핑도 하고 해산물요리도 먹고! Patong Banzaan Fresh Market

파통에 호텔을 잡은 저와 아내는 하루 저녁 시간을 내어 파통의 야시장거리를 다녀왔습니다.

(파통을 빠통 혹은 빠동 이라고 부르기도 하더군요)

이곳은 반잔 프레쉬 마켓   Patong Banzaan Fresh Market 이라고 합니다.

왼쪽편에 있는 건물 안에도 상가들과 레스토랑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제가 도착한 시간은 조금 늦은 시간이어서 건물안에 입주해 있는 레스토랑들은 이미 문을 닫았더라고요. 하지만 반잔마켓의 묘미는 바로 길거리에 펼쳐놓은 매장들이지요.

양쪽편으로 해산물 요리 식당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이렇게 꼬치를 구워 파는 곳도 있고요. 다양한 종류의 재료로 만드는 꼬치들을 맛볼 수 있습니다.

돼지고기, 닭고기, 새우, 어묵, 소세지 등등 다양한 먹을 거리가 있네요. 

꼬치 하나씩 손에 들고 반잔 마켓을 구경하였습니다. 

각종 과일을 직접 갈아주는 생과일 주스를 파는곳도 있고 캔맥주도 파는 곳이 있으니 꼬치+음료수를 즐겨보세요.


오늘 반잔 마켓에 온 이유는 바로 해산물 요리를 먹기위해서입니다.

마켓 입구에 즐비한 해산물 요리 식당에서 한군데를 골라 잡았습니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호객행위를 하는 식당 직원들이 있는데, 다들 친절하게 소개해줍니다.

한국어를 쓰는 태국 사람도 한 명 있더군요. 한국어를 조금 하길래 신기해서 몇마디 건네보았습니다. 물론 아주 잘 하는 편은 아니어서 이내 언어를 영어로 바꾸었죠. 

태국에 러시아와 중국사람들도 많이 가는 편이어서 러시아어와 중국어를 사용하는 태국인들도 많이 있습니다.


아무튼 한군데를 골라잡고 뭘 먹을지 고르기 시작했습니다. 

새우, 게, 오징어, 조개 그리고 야채 볶음을 골랐습니다. 

맥주와 코코넛도 하나 골랐지요.

고른 해산물을 어떤식으로 요리할지 알려주면 그대로 만들어줍니다.

아래 사진은 먹고 싶었지만 여행 끝마무리라 돈을 거의 다 써버려서 포기한 바닷가재입니다.

다음에 푸켓에 또 가게 되면, 그 때는 꼭 먹어야겠어요.


이 외에도 많은 해산물들이 놓여져 있습니다.


꽤 큰 새우를 두마리 골라 하나는 직화구이로, 다른 하나는 다진마늘과 함께 센 불에 볶아 달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불에 구운 새우를 태국식 칠리 소스에 찍어먹습니다.

이 소스가 아주아주아주 매워서 저는 조금만 찍었어요.

그리고 새우, 다진마늘과 기름을 큰 불에 볶아 내었습니다. 아 사진만 봐도 군침이 도네요. 

그리고 바닷게는 커리 파우더로 야채들과 함께 볶아 달라고 했지요. 이거 정말 맛있습니다.

공깃밥도 함께 추가해서 먹었는데, 밥도둑이에요.


오징어는 중국식으로 볶아달라고 했는데 아래 모양으로 나왔습니다.

둘이서 먹기엔 너무 많이 주문했더라고요. 양이 많아서 다 먹느라 배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조개를 약간 매운 소스에 야채와 함께 볶아 나왔는데요. 이것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이것도 양이 너무 많았어요. 다음에는 주문할 때 조금 적게 주문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야채를 굴소스에 볶아 나온 요리입니다. 정말이지 둘이서 먹기에는 너무 많은 양이었어요.


음료수와 함께 이렇게 먹어서 1630 바트가 나왔습니다. 한국돈으로 약 56000원이네요.
둘이서 푸짐하게 아주 잘 먹었습니다.

반잔 프레쉬 마켓, 푸켓 - 파통에 가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Banzaan Fresh Market

구글맵에서 위치 보기



반잔 프레쉬마켓은 푸켓에서 유명한 정실론 쇼핑센터 길건너편에 있습니다. 찾아가기 아주 쉽지요.


이 자료가 유익하셨다면 아래 하트 버튼을 눌러 공감/추천 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