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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정보/태국 여행

푸켓 여행 : 올드 푸켓 타운 Old Phuket Town

푸켓에 다녀온 지 어느새 한달이 넘게 흘러버렸습니다.
원래는 돌아와서 푸켓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포스팅 하려고 했었는데 휴가 후에 일이 많고 바빠서 그러지 못습니다.

푸켓 타운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원래 푸켓의 중심지는 푸켓 타운이었습니다. 지금이야 파통, 카론, 카타 비치 등 여러 해변을 중심으로 한 여행지가 생겨났지만, 푸켓이 휴양지로 변모하기 전에는 푸켓타운을 중심으로 발전했었습니다.
그래서 푸켓타운에는 푸켓의 역사가 남아있지요.

푸켓 올드 타운
저는 이번 여행 때 푸켓 올드 타운을 두번이나 다녀왔습니다. 그만큼 푸켓타운을 아주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푸켓타운에는 먹을것과  볼거리, 그리고 쇼핑할 것들이 다양하고 다른 지역에 비해 저렴하기 때문이죠.

푸켓 올드 타운의 심장, 소이 로마니 Soi Romanee

중국과 포르투갈의 혼합된 Sino-Portuguese 
건물 양식이 남아있는 푸켓 올드 타운의 아름다운 거리입니다. 다양한 색상으로 칠해진 벽을 따라 걸으면 시간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여행지로 유명한 곳이어서 아주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탈랑 로드와 디북 로드를 이어주는 소이 로마니 골목에서 여행을 기념하는 사진을 한번 찍어보세요.

탈랑 로드 Thalang Road
탈랑 로드는 푸켓 올드 타운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도로입니다. 아름다운 오래된 건축물들과 다양한 식당과 샵, 작은 규모의 게스트 하우스들이 모여 있는 이곳은 푸켓 올드타운이 유명진 이유이지요.
주말 저녁에는 보행로로 바뀌어서 길거리에 간이 상점이 생겨납니다. 다양한 먹을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그래서 사람들로 붐비지요.


디북 로드 Dibuk Road

디북로드는 탈랑로드와는 달리 조금 한적한 길입니다. 카페와 상점 얼마 없긴 하지만 거리가 한산한 편이어서 사진 찍기가 좋더군요. 이곳도 아름다운 건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길의 끝에는 의미있는 벽화가 그려져있는데 이곳에서 사진을 찍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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