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케이의 블로그

2019년의 마지막 날

어느새 한 해가 다 가버렸습니다.
12월 31일인데 홍콩의 날씨는 조금 쌀쌀할 뿐이네요.
홍콩은 따뜻한 남쪽 나라입니다.
한국은 영하로 기온이 떨어져서 많이 추울텐데 말입니다.

길을 가다가 공원이 보이길래 들어가서 기괴하게 생긴 나무와 정자를 사진에 담았습니다.이제는 익숙해진 홍콩의.풍경입니다. 전에는 한겨울에도 이렇게 푸르른 나무 잎사귀들을 보는게 매우 이상하게 느껴졌는데, 이제는 한 겨울의 앙상한 나뭇가지를 보는게 언제적 일이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금새 잊어버리고 살아갑니다.

내일부터 2020년입니다. 오늘과 그저 하루 차이이지만 그 느낌은 참 다르네요.

다들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