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살면서 좋은 점이 있다면 한국에서 살면서는 좀처럼 마주치기 힘들었던 과일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한국에서 블루베리는 (조금 과장해서 ) 젤리 마이구미의 맛으로만 존재 하는 줄 알았는데 홍콩에서는 값도 무척 싸고 어디가나 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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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티타임에 동료가 가져온 블루베리와 홍차를 함께 즐겼습니다.
새콤 달콤한 맛이 참 좋네요.
한국에서 블루베리는 (조금 과장해서 ) 젤리 마이구미의 맛으로만 존재 하는 줄 알았는데 홍콩에서는 값도 무척 싸고 어디가나 구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티타임에 동료가 가져온 블루베리와 홍차를 함께 즐겼습니다.
새콤 달콤한 맛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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