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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About Human KEI

생존영어

by KEIhk 2016.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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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그동안 홍콩에서 살면서 광동어로는 의사표현이 잘 되지 않아서 때문에 보통 중국어 보통화로 의사소통을 하곤했는데요.
 병원에 오니 의사들은 대부분 보통화보다는 영어로 이야기를 나누어서 저한테 질문할 때에도 영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병원에 입원해 있으니 사용하지 않던 영어단어들을 많이 배우게 됩니다.
신체 기관의 명칭이나 통증의 정도를 표현하는 영어들은 평상시 사용할 일이 없어서 배운적도 없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생존영어로 배우고 있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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