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섬 완차이 스타페리 터미널에서 바리본 침사추이.
스타페리 여객선과 헬리콥터가 함께 찍혔다.

페리를 탄 후에 침사추이 방향으로 향해 다가가는 중 홍콩 섬과 카우룬 반도의 동쪽 방향의 풍경을 찍어보았다.

거리가 멀어서 별로 멋지게 찍히지가 않는다.

전에 스타의 거리가 있던 구역에 건축 공사가 한창이다.

우측으로 높이 솟아 있는 빌딩은 몇년전에는 없던 것인데 어느새 높은 건물이 들어섰다.

홍콩 아트 뮤지엄은 리뉴얼 중이다.

페리가 침사추이 터미멀에 가까워질 수록 사진 찍기가 좋아진다. 왼쪽 끝에 Sky100 빌딩이 보인다.

작은 돛단배가 돛을 내리고 페리 방향으로 다가오는게 보여 사진을 찍어보았다.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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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과 중국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죽을 자주 먹습니다. 한 끼 식사로 먹는 일상 음식입니다.

한국에서는 "죽"을 슬로우푸드 라고 하고, 병이 걸렸을 때 주로 먹는 음식이어서 병원 근처에 가면 쉽게 죽을 파는 식당을 찾을 수 있지요.
그래서인지 죽이 비싼 편인데요.

홍콩은 죽이 아주 저렴한 음식에 속합니다. 그리고 주문하면 바로바로 내어주는 패스트푸드 중에 하나이지요.

그냥 쌀만 가지고 만든 죽은 백죽白粥이라고 합니다.
한 그릇에 일반적으로 10달러 안팎입니다.
그 백죽을 기반으로 어떠한 재료를 넣느냐에 따라 죽의 이름이 바뀌고 가격도 조금씩 달라집니다.

예를들어 가장 흔한 조합은 皮蛋瘦肉粥 입니다.
돼지고기 살코기와 송화단을 썰어 넣은 죽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죠.

한그릇에 일반적으로 20달러 이상입니다.
한국돈으로는 약 3000원 이상이네요.

다진 소고기가 들어간 죽은 이런 모습입니다. 금액은 위에 죽과 비슷합니다.

이 외에도 아주 다양한 종류의 재료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죽 요리가 있습니다.


그냥 죽만 먹기도 하지만, 요우티아오라고 부르는  밀가루 반죽으로 된 튀김을 함께 곁들여 먹기도 합니다.
광동어로는 '야우쟈구이' 라고 부릅니다. 한자로는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네요. 보통 10달러 정도 합니다.

이 걸 죽에 찍어 먹으면 아주 맛있습니다.

튀긴 음식이라 건강에는 그다지 좋지 않겠지만 ... 그래서 더 맛있죠. 하하하

홍콩에서 죽 한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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