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잡담1 2009년 12월 29일 : 잡담 중국에 있으니 너무 시간이 많습니다. 여기에서 살면서 생각해보니 한국에서는 왜 그리 바쁘고 긴장된 생활을 했는지 잘 모르겠더군요. 물론 경제적인 부면으로는 한국에서 일할 때가 돈을 더 많이 벌긴 합니다. 여기에서는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는데 아직 학생이 많지 않습니다 곧 있으면 2009년도 끝이 나는 군요.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09. 12.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