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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사진3

홍콩의 다리 - 칭마대교와 팅카우교 작년 9월의 날씨 좋은 날, 퇴근을 하고 나서 바람을 쐬러 드라이브를 다녀왔습니다. 란타우링크 전망대 Lan Tau Link Viewing Platform에 올라가면 왼쪽으로는 칭마대교, 오른쪽으로는 팅카우교(橋,다리,Bridge)를 볼 수 있습니다. 퇴근 후여서 벌써 깜깜해져서 야경으로밖에 볼 수 없었습니다. 홍콩에도 큰 다리가 몇군데 있는데 그 중에 유명한 곳이어서 사진으로 찍어봤습니다.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서 흔들림이 있고 빛이 번지는 듯해서 아주 좋은 사진은 아닙니다. 여기를 보면서 서울의 한강이 떠오르더군요. 한강에는 참 많은 다리들이 있고 밤에 구경하면 아름다웠던게 기억이 납니다. 언제 기회가 있다면 낮에도 들러봐야겠네요. 아래는 사진을 찍은 장소를 구글맵에서 보여드리려고 링크해 놓았습니다.. 2021. 1. 2.
홍콩의 야경 - 카우룬 피크에서 바라본 홍콩섬 오랜만에 바람을 쐬러 다녀왔습니다. 홍콩의 야경을 사진으로 담아왔습니다. 아래는 다른날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2020. 12. 25.
홍콩 사진: 완차이 스타페리에서 바라본 침사추이 홍콩섬 완차이 스타페리 터미널에서 바리본 침사추이. 스타페리 여객선과 헬리콥터가 함께 찍혔다. 페리를 탄 후에 침사추이 방향으로 향해 다가가는 중 홍콩 섬과 카우룬 반도의 동쪽 방향의 풍경을 찍어보았다. 거리가 멀어서 별로 멋지게 찍히지가 않는다. 전에 스타의 거리가 있던 구역에 건축 공사가 한창이다. 우측으로 높이 솟아 있는 빌딩은 몇년전에는 없던 것인데 어느새 높은 건물이 들어섰다. 홍콩 아트 뮤지엄은 리뉴얼 중이다. 페리가 침사추이 터미멀에 가까워질 수록 사진 찍기가 좋아진다. 왼쪽 끝에 Sky100 빌딩이 보인다. 작은 돛단배가 돛을 내리고 페리 방향으로 다가오는게 보여 사진을 찍어보았다. 별로다. 2018.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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